예수님이 떡과 물고기를 감사 기도하시고 나누어 주신 것은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이 하나님으로부터 온다는 사실을 상기시킵니다. 우리의 삶의 모든 것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30. 사도들이 예수께 모여 자기들의 행한 것과 가르친 것을 낱낱이 고하니 31. 이르시되 너희는 따로 한적한 곳에 와서 잠간 쉬어라 하시니 이는 오고 가는 사람이 많아 음식 먹을 겨를도 없음이라 32. 이에 배를 타고 따로 한적한 곳에 갈새 33. 그 가는 것을 보고 많은 사람이 저희인 줄 안지라 모든 고을로부터 도보로 그 곳에 달려와 저희보다 먼저 갔더라 34. 예수께서 나오사 큰 무리를 보시고 그 목자 …
오늘 말씀은 오병이어의 기적을 통해 우리가 받은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깨닫고 감사하는 삶을 살자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예수님은 어린아이의 떡과 물고기를 손에 들고 하늘을 우러러 감사 기도를 드리셨습니다. 이는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이 하나님으로부터 온다는 사실을 잊지 말고, 그 은혜에 감사하며 나누는 삶을 살아가야 함을 상기시킵니다. 우리의 일상 속에서도 하나님의 공급하심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 마가복음 6:30-44 30. 사도들이 예수께 모여 자기들의 행한 것과 가르친 것을 낱낱이 고하니 31. 이르시되 너희는 따로 한적한 곳에 와서 잠간 쉬어라 하시니 이는 오고 가는 사람이 많아 음식 먹을 겨를도 없음이라 32. 이에 배를 타고 따로 한적한 곳에 갈새 33. 그 가는 것을 보고 많은 사람이 저희인 줄 안지라 모든 고을로부터 도보로 그 곳에 달려와 저희보다 먼저 갔더라 34. 예수께서 나오사 큰 무리를 보시고 그 목자 없는 양 같음을 인하여 불쌍히 여기사 이에 여러 가지로 가르치시더라 35. 때가 저물어가매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여짜오되 이 곳은 빈 들이요 때도 저물어가니 36. 무리를 보내어 두루 촌과 마을로 가서 무엇을 사 먹게 하옵소서 37.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하시니 여짜오되 우리가 가서 이백 데나리온의 떡을 사다 먹이리이까 38. 이르시되 너희에게 떡 몇 개나 있느냐 가서 보라 하시니 알아보고 가로되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가 있더이다 하거늘 39. 제자들을 명하사 그 모든 사람으로 떼를 지어 푸른 잔디 위에 앉게 하시니 40. 떼로 혹 백 씩 혹 오십 씩 앉은지라 41. 예수께서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사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시고 떡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어 사람들 앞에 놓게 하시고 또 물고기 두 마리도 모든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매 42. 다 배불리 먹고 43. 남은 떡 조각과 물고기를 열두 바구니에 차게 거두었으며 44. 떡을 먹은 남자가 오천 명이었더라
- 마가복음 6:30 30. 사도들이 예수께 모여 자기들의 행한 것과 가르친 것을 낱낱이 고하니
- 마가복음 6:41 41. 예수께서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사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시고 떡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어 사람들 앞에 놓게 하시고 또 물고기 두 마리도 모든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매
- 시편 104 1.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주는 심히 광대하시며 존귀와 권위를 입으셨나이다 2. 주께서 옷을 입음 같이 빛을 입으시며 하늘을 휘장 같이 치시며 3. 물에 자기 누각의 들보를 얹으시며 구름으로 자기 수레를 삼으시고 바람 날개로 다니시며 4. 바람으로 자기 사자를 삼으시며 화염으로 자기 사역자를 삼으시며 5. 땅의 기초를 두사 영원히 요동치 않게 하셨나이다 6. 옷으로 덮음 같이 땅을 바다로 덮으시매 물이 산들 위에 섰더니 7. 주의 견책을 인하여 도망하여 주의 우뢰 소리를 인하여 빨리 가서 8. 주의 정하신 처소에 이르렀고 산은 오르고 골짜기는 내려갔나이다 9. 주께서 물의 경계를 정하여 넘치지 못하게 하시며 다시 돌아와 땅을 덮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10. 여호와께서 샘으로 골짜기에서 솟아나게 하시고 산 사이에 흐르게 하사 11. 들의 각 짐승에게 마시우시니 들나귀들도 해갈하며 12. 공중의 새들이 그 가에서 깃들이며 나무가지 사이에서 소리를 발하는도다 13. 저가 그 누각에서 산에 물을 주시니 주의 행사의 결과가 땅에 풍족하도다 14. 저가 가축을 위한 풀과 사람의 소용을 위한 채소를 자라게 하시며 땅에서 식물이 나게 하시고 15. 사람의 마음을 기쁘게 하는 포도주와 사람의 얼굴을 윤택케 하는 기름과 사람의 마음을 힘있게 하는 양식을 주셨도다 16. 여호와의 나무가 우택에 흡족함이여 곧 그의 심으신 레바논 백향목이로다 17. 새들이 그 속에 깃을 들임이여 학은 잣나무로 집을 삼는도다 18. 높은 산들은 산양을 위함이여 바위는 너구리의 피난처로다 19. 여호와께서 달로 절기를 정하심이여 해는 그 지는 것을 알도다 20. 주께서 흑암을 지어 밤이 되게 하시니 삼림의 모든 짐승이 기어 나오나이다 21. 젊은 사자가 그 잡을 것을 쫓아 부르짖으며 그 식물을 하나님께 구하다가 22. 해가 돋으면 물러가서 그 굴혈에 눕고 23. 사람은 나와서 노동하며 저녁까지 수고하는도다 24. 여호와여 주의 하신 일이 어찌 그리 많은지요 주께서 지혜로 저희를 다 지으셨으니 주의 부요가 땅에 가득하니이다 25. 저기 크고 넓은 바다가 있고 그 속에 동물 곧 대소 생물이 무수하니이다 26. 선척이 거기 다니며 주의 지으신 악어가 그 속에서 노나이다 27. 이것들이 다 주께서 때를 따라 식물 주시기를 바라나이다 28. 주께서 주신즉 저희가 취하며 주께서 손을 펴신즉 저희가 좋은 것으로 만족하다가 29. 주께서 낯을 숨기신즉 저희가 떨고 주께서 저희 호흡을 취하신즉 저희가 죽어 본 흙으로 돌아가나이다 30. 주의 영을 보내어 저희를 창조하사 지면을 새롭게 하시나이다 31. 여호와의 영광이 영원히 계속할지며 여호와는 자기 행사로 인하여 즐거워하실지로다 32. 저가 땅을 보신즉 땅이 진동하며 산들에 접촉하신즉 연기가 발하도다 33. 나의 평생에 여호와께 노래하며 나의 생존한 동안 내 하나님을 찬양하리로다 34. 나의 묵상을 가상히 여기시기를 바라나니 나는 여호와로 인하여 즐거워하리로다 35. 죄인을 땅에서 소멸하시며 악인을 다시 있지 못하게 하실지로다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할렐루야
- 시편 145 1. 왕이신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를 높이고 영원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이다 2. 내가 날마다 주를 송축하며 영영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이다 3. 여호와는 광대하시니 크게 찬양할 것이라 그의 광대하심을 측량치 못하리로다 4. 대대로 주의 행사를 크게 칭송하며 주의 능한 일을 선포하리로다 5. 주의 존귀하고 영광스러운 위엄과 주의 기사를 나는 묵상하리이다 6. 사람들은 주의 두려운 일의 세력을 말할 것이요 나도 주의 광대하심을 선포하리이다 7. 저희가 주의 크신 은혜를 기념하여 말하며 주의 의를 노래하리이다 8. 여호와는 은혜로우시며 자비하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자하심이 크시도다 9. 여호와께서는 만유를 선대하시며 그 지으신 모든 것에 긍휼을 베푸시는도다 10. 여호와여 주의 지으신 모든 것이 주께 감사하며 주의 성도가 주를 송축하리이다 11. 저희가 주의 나라의 영광을 말하며 주의 능을 일러서 12. 주의 능하신 일과 주의 나라의 위엄의 영광을 인생에게 알게 하리이다 13. 주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이니 주의 통치는 대대에 이르리이다 14. 여호와께서는 모든 넘어지는 자를 붙드시며 비굴한 자를 일으키시는도다 15. 중생의 눈이 주를 앙망하오니 주는 때를 따라 저희에게 식물을 주시며 16. 손을 펴사 모든 생물의 소원을 만족케 하시나이다 17. 여호와께서는 그 모든 행위에 의로우시며 그 모든 행사에 은혜로우시도다 18. 여호와께서는 자기에게 간구하는 모든 자 곧 진실하게 간구하는 모든 자에게 가까이 하시는도다 19. 저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의 소원을 이루시며 또 저희 부르짖음을 들으사 구원하시리로다 20. 여호와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는 다 보호하시고 악인은 다 멸하시리로다 21. 내 입이 여호와의 영예를 말하며 모든 육체가 그의 성호를 영영히 송축할지로다
- 역대상 29 1. 다윗 왕이 온 회중에게 이르되 내 아들 솔로몬이 홀로 하나님의 택하신 바 되었으나 오히려 어리고 연약하고 이 역사는 크도다 이 전은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니요 여호와 하나님을 위한 것이라 2. 내가 이미 내 하나님의 전을 위하여 힘을 다하여 예비하였나니 곧 기구를 만들 금과 은과 놋과 철과 나무며 또 마노와 박을 보석과 꾸밀 보석과 채석과 다른 보석들과 화반석이 매우 많으며 3. 성전을 위하여 예비한 이 모든 것 외에도 내 마음에 내 하나님의 전을 사모하므로 나의 사유의 금, 은으로 내 하나님의 전을 위하여 드렸노니 4. 곧 오빌의 금 삼천 달란트와 천은 칠천 달란트라 모든 전 벽에 입히며 5. 금, 은 그릇을 만들며 공장의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쓰게 하였노니 오늘날 누가 즐거이 손에 채워 여호와께 드리겠느냐 6. 이에 모든 족장과 이스라엘 모든 지파 어른과 천부장과 백부장과 왕의 사무 감독이 다 즐거이 드리되 7. 하나님의 전 역사를 위하여 금 오천 달란트와 금 다릭 일만과 은 일만 달란트와 놋 일만 팔천 달란트와 철 십만 달란트를 드리고 8. 무릇 보석이 있는 자는 게르손 사람 여히엘의 손에 부쳐 여호와의 전 곳간에 드렸더라 9. 백성이 자기의 즐거이 드림으로 기뻐하였으니 곧 저희가 성심으로 여호와께 즐거이 드림이며 다윗 왕도 기쁨을 이기지 못하여 하니라 10. 다윗이 온 회중 앞에서 여호와를 송축하여 가로되 우리 조상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는 영원히 송축을 받으시옵소서 11. 여호와여 광대하심과 권능과 영광과 이김과 위엄이 다 주께 속하였사오니 천지에 있는 것이 다 주의 것이로소이다 여호와여 주권도 주께 속하였사오니 주는 높으사 만유의 머리심이니이다 12. 부와 귀가 주께로 말미암고 또 주는 만유의 주재가 되사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사오니 모든 자를 크게 하심과 강하게 하심이 주의 손에 있나이다 13. 우리 하나님이여 이제 우리가 주께 감사하오며 주의 영화로운 이름을 찬양하나이다 14. 나와 나의 백성이 무엇이관대 이처럼 즐거운 마음으로 드릴 힘이 있었나이까 모든 것이 주께로 말미암았사오니 우리가 주의 손에서 받은 것으로 주께 드렸을 뿐이니이다 15. 주 앞에서는 우리가 우리 열조와 다름이 없이 나그네와 우거한 자라 세상에 있는 날이 그림자 같아서 머무름이 없나이다 16.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우리가 주의 거룩한 이름을 위하여 전을 건축하려고 미리 저축한 이 모든 물건이 다 주의 손에서 왔사오니 다 주의 것이니이다 17. 나의 하나님이여 주께서 마음을 감찰하시고 정직을 기뻐하시는 줄 내가 아나이다 내가 정직한 마음으로 이 모든 것을 즐거이 드렸사오며 이제 내가 또 여기 있는 주의 백성이 주께 즐거이 드리는 것을 보오니 심히 기쁘도소이다 18. 우리 열조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이것을 주의 백성의 심중에 영원히 두어 생각하게 하시고 그 마음을 예비하여 주께로 돌아오게 하옵시며 19. 또 내 아들 솔로몬에게 정성된 마음을 주사 주의 계명과 법도와 율례를 지켜 이 모든 일을 행하게 하시고 내가 위하여 예비한 것으로 전을 건축하게 하옵소서 20. 다윗이 온 회중에게 이르되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송축하라 하매 회중이 그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를 송축하고 머리를 숙여 여호와와 왕에게 절하고 21. 이튿날 여호와께 제사를 드리고 또 번제를 드리니 수송아지가 일천이요 수양이 일천이요 어린 양이 일천이요 또 그 전제라 온 이스라엘을 위하여 풍성한 제물을 드리고 22. 이 날에 무리가 크게 기뻐하여 여호와 앞에서 먹으며 마셨더라 무리가 다윗의 아들 솔로몬으로 다시 왕을 삼아 기름을 부어 여호와께 돌려 주권자가 되게 하고 사독에게도 기름을 부어 제사장이 되게 하니라 23. 솔로몬이 여호와께서 주신 위에 앉아 부친 다윗을 이어 왕이 되어 형통하니 온 이스라엘이 그 명령을 순종하며 24. 모든 방백과 용사와 다윗 왕의 여러 아들이 솔로몬 왕에게 복종하니 25. 여호와께서 솔로몬으로 이스라엘 무리의 목전에 심히 존대케 하시고 또 왕의 위엄을 주사 그 전 이스라엘 모든 왕보다 뛰어나게 하셨더라 26. 이새의 아들 다윗이 온 이스라엘의 왕이 되어 27. 이스라엘을 치리한 날짜는 사십 년이라 헤브론에서 칠 년을 치리하였고 예루살렘에서 삼십삼 년을 치리하였더라 28. 저가 나이 많아 늙도록 부하고 존귀하다가 죽으매 그 아들 솔로몬이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29. 다윗 왕의 시종 행적이 선견자 사무엘의 글과 선지자 나단의 글과 선견자 갓의 글에 다 기록되고 30. 또 저의 왕 된 일과 그 권세와 저와 이스라엘과 온 세상 열국의 지난 시사가 다 기록되니라
- 출애굽기 16 1.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엘림에서 떠나 엘림과 시내산 사이 신 광야에 이르니 애굽에서 나온 후 제이월 십오일이라 2. 이스라엘 온 회중이 그 광야에서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여 3. 그들에게 이르되 우리가 애굽 땅에서 고기 가마 곁에 앉았던 때와 떡을 배불리 먹던 때에 여호와의 손에 죽었더면 좋았을 것을 너희가 이 광야로 우리를 인도하여 내어 이 온 회중으로 주려 죽게 하는도다 4. 때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서 양식을 비 같이 내리리니 백성이 나가서 일용할 것을 날 마다 거둘 것이라 이같이 하여 그들이 나의 율법을 준행하나 아니하나 내가 시험하리라 5. 제육일에는 그들이 그 거둔 것을 예비할지니 날마다 거두던 것의 갑절이 되리라 6. 모세와 아론이 온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르되 저녁이 되면 너희가 여호와께서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셨음을 알 것이요 7. 아침에는 너희가 여호와의 영광을 보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너희가 자기를 향하여 원망함을 들으셨음이라 우리가 누구관대 너희가 우리를 대하여 원망하느냐 8. 모세가 또 가로되 여호와께서 저녁에는 너희에게 고기를 주어 먹이시고 아침에는 떡으로 배불리시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자기를 향하여 너희의 원망하는 그 말을 들으셨음이니라 우리가 누구냐 너희의 원망은 우리를 향하여 함이 아니요 여호와를 향하여 함이로다 9. 모세가 또 아론에게 이르되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명하기를 여호와께 가까이 나아오라 여호와께서 너희의 원망함을 들으셨느니라 하라 10. 아론이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말하매 그들이 광야를 바라보니 여호와의 영광이 구름 속에 나타나더라 1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12. 내가 이스라엘 자손의 원망함을 들었노라 그들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가 해 질 때에는 고기를 먹고 아침에는 떡으로 배부르리니 나는 여호와 너희의 하나님인 줄 알리라 하라 하시니라 13. 저녁에는 메추라기가 와서 진에 덮이고 아침에는 이슬이 진 사면에 있더니 14. 그 이슬이 마른 후에 광야 지면에 작고 둥글며 서리 같이 세미한 것이 있는지라 15. 이스라엘 자손이 보고 그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여 서로 이르되 이것이 무엇이냐 하니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이는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어 먹게 하신 양식이라 16. 여호와께서 이같이 명하시기를 너희 각 사람의 식량대로 이것을 거둘지니 곧 너희 인수대로 매명에 한 오멜씩 취하되 각 사람이 그 장막에 있는 자들을 위하여 취할지니라 하셨느니라 17. 이스라엘 자손이 그같이 하였더니 그 거둔 것이 많기도 하고 적기도 하나 18. 오멜로 되어 본즉 많이 거둔 자도 남음이 없고 적게 거둔 자도 부족함이 없이 각기 식량대로 거두었더라 19.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기를 아무든지 아침까지 그것을 남겨 두지 말라 하였으나 20. 그들이 모세의 말을 청종치 아니하고 더러는 아침까지 두었더니 벌레가 생기고 냄새가 난지라 모세가 그들에게 노하니라 21. 무리가 아침마다 각기 식량대로 거두었고 해가 뜨겁게 쪼이면 그것이 스러졌더라 22. 제육일에는 각 사람이 갑절의 식물 곧 하나에 두 오멜씩 거둔지라 회중의 모든 두목이 와서 모세에게 고하매 23.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내일은 휴식이니 여호와께 거룩한 안식일이라 너희가 구울 것은 굽고 삶을 것은 삶고 그 나머지는 다 너희를 위하여 아침까지 간수하라 24. 그들이 모세의 명대로 아침까지 간수하였으나 냄새도 나지 아니하고 벌레도 생기지 아니한지라 25. 모세가 가로되 오늘은 그것을 먹으라 오늘은 여호와께 안식일인즉 오늘은 너희가 그것을 들에서 얻지 못하리라 26. 육일 동안은 너희가 그것을 거두되 제칠일은 안식일인즉 그날에는 없으리라 하였으나 27. 제칠일에 백성 중 더러가 거두러 나갔다가 얻지 못하니라 28.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어느 때까지 너희가 내 계명과 내 율법을 지키지 아니하려느냐 29. 볼지어다 여호와가 너희에게 안식일을 줌으로 제육일에는 이들 양식을 너희에게 주는 것이니 너희는 각기 처소에 있고 제칠일에는 아무도 그 처소에서 나오지 말지니라 30. 그러므로 백성이 제칠일에 안식하니라 31. 이스라엘 족속이 그 이름을 만나라 하였으며 깟씨 같고도 희고 맛은 꿀 섞은 과자 같았더라 32. 모세가 가로되 여호와께서 이같이 명하시기를 이것을 오멜에 채워서 너의 대대 후손을 위하여 간수하라 이는 내가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낼 때에 광야에서 너희에게 먹인 양식을 그들에게 보이기 위함이니라 하셨다 하고 33. 또 아론에게 이르되 항아리를 가져다가 그 속에 만나 한 오멜을 담아 여호와 앞에 두어 너희 대대로 간수하라 34. 아론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대로 그것을 증거판 앞에 두어 간수하게 하였고 35. 이스라엘 자손이 사람 사는 땅에 이르기까지 사십 년 동안 만나를 먹되 곧 가나안 지경에 이르기까지 그들이 만나를 먹었더라 36. 오멜은 에바 십분의 일이더라
- 민수기 11 1. 백성이 여호와의 들으시기에 악한 말로 원망하매 여호와께서 들으시고 진노하사 여호와의 불로 그들 중에 붙어서 진 끝을 사르게 하시매 2. 백성이 모세에게 부르짖으므로 모세가 여호와께 기도하니 불이 꺼졌더라 3. 그곳 이름을 다베라라 칭하였으니 이는 여호와의 불이 그들 중에 붙은 연고였더라 4. 이스라엘 중에 섞어 사는 무리가 탐욕을 품으매 이스라엘 자손도 다시 울며 가로되 누가 우리에게 고기를 주어 먹게 할꼬 5. 우리가 애굽에 있을 때에는 값 없이 생선과 외와 수박과 부추와 파와 마늘들을 먹은 것이 생각나거늘 6. 이제는 우리 정력이 쇠약하되 이 만나 외에는 보이는 것이 아무 것도 없도다 하니 7. 만나는 깟씨와 같고 모양은 진주와 같은 것이라 8. 백성이 두루 다니며 그것을 거두어 맷돌에 갈기도 하며 절구에 찧기도 하고 가마에 삶기도 하여 과자를 만들었으니 그 맛이 기름 섞은 과자맛 같았더라 9. 밤에 이슬이 진에 내릴 때에 만나도 같이 내렸더라 10. 백성의 온 가족들이 각기 장막 문에서 우는 것을 모세가 들으니라 이러므로 여호와의 진노가 심히 크고 모세도 기뻐하지 아니하여 11. 여호와께 여짜오되 주께서 어찌하여 종을 괴롭게 하시나이까 어찌하여 나로 주의 목전에 은혜를 입게 아니하시고 이 모든 백성을 내게 맡기사 나로 그 짐을 지게 하시나이까 12. 이 모든 백성을 내가 잉태하였나이까 내가 어찌 그들을 생산하였기에 주께서 나더러 양육하는 아비가 젖 먹는 아이를 품듯 그들을 품에 품고 주께서 그들의 열조에게 맹세하신 땅으로 가라 하시나이까 13. 이 모든 백성에게 줄 고기를 내가 어디서 얻으리이까 그들이 나를 향하여 울며 가로되 우리에게 고기를 주어 먹게 하라 하온즉 14. 책임이 심히 중하여 나 혼자는 이 모든 백성을 질 수 없나이다 15. 주께서 내게 이같이 행하실진대 구하옵나니 내게 은혜를 베푸사 즉시 나를 죽여 나로 나의 곤고함을 보지 않게 하옵소서 16.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이스라엘 노인 중 백성의 장로와 유사되는 줄을 네가 아는 자 칠십 인을 모아 데리고 회막 내 앞에 이르러 거기서 너와 함께 서게 하라 17. 내가 강림하여 거기서 너와 말하고 네게 임한 신을 그들에게도 임하게 하리니 그들이 너와 함께 백성의 짐을 담당하고 너 혼자 지지 아니하리라 18. 또 백성에게 이르기를 너희 몸을 거룩히 하여 내일 고기 먹기를 기다리라 너희가 울며 이르기를 누가 우리에게 고기를 주어 먹게 할꼬 애굽에 있을 때가 우리에게 재미 있었다 하는 말이 여호와께 들렸으므로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고기를 주어 먹게 하실 것이라 19. 하루나 이틀이나 닷새나 열흘이나 이십 일만 먹을 뿐 아니라 20. 코에서 넘쳐서 싫어하기까지 일 개월 간을 먹게 하시리니 이는 너희가 너희 중에 거하시는 여호와를 멸시하고 그 앞에서 울며 이르기를 우리가 어찌하여 애굽에서 나왔던고 함이라 하라 21. 모세가 가로되 나와 함께 있는 이 백성의 보행자가 육십만 명이온데 주의 말씀이 일 개월간 고기를 주어 먹게 하겠다 하시오니 22. 그들을 위하여 양떼와 소떼를 잡은들 족하오며 바다의 모든 고기를 모은들 족하오리이까 23.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여호와의 손이 짧아졌느냐 네가 이제 내 말이 네게 응하는 여부를 보리라 24. 모세가 나가서 여호와의 말씀을 백성에게 고하고 백성의 장로 칠십 인을 모아 장막에 둘러 세우매 25. 여호와께서 구름 가운데 강림하사 모세에게 말씀하시고 그에게 임한 신을 칠십 장로에게도 임하게 하시니 신이 임하신 때에 그들이 예언을 하다가 다시는 아니하였더라 26. 그 녹명된 자 중 엘닷이라 하는 자와 메닷이라 하는 자 두 사람이 진에 머물고 회막에 나아가지 아니하였으나 그들에게도 신이 임하였으므로 진에서 예언한지라 27. 한 소년이 달려와서 모세에게 고하여 가로되 엘닷과 메닷이 진 중에서 예언하더이다 하매 28. 택한 자 중 한 사람 곧 모세를 섬기는 눈의 아들 여호수아가 말하여 가로되 내 주 모세여 금하소서 29. 모세가 그에게 이르되 네가 나를 위하여 시기하느냐 여호와께서 그 신을 그 모든 백성에게 주사 다 선지자 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30. 모세와 이스라엘 장로들이 진중으로 돌아왔더라 31. 바람이 여호와에게로서 나와 바다에서부터 메추라기를 몰아 진곁 이편 저편 곧 진 사방으로 각기 하룻길 되는 지면 위 두 규빗쯤에 내리게 한지라 32. 백성이 일어나 종일 종야와 그 이튿날 종일토록 메추라기를 모으니 적게 모은 자도 십 호멜이라 그들이 자기를 위하여 진 사면에 펴 두었더라 33. 고기가 아직 잇사이에 있어 씹히기 전에 여호와께서 백성에게 대하여 진노하사 심히 큰 재앙으로 치셨으므로 34. 그곳 이름을 기브롯 핫다아와라 칭하였으니 탐욕을 낸 백성을 거기 장사함이었더라 35. 백성이 기브롯 핫다아와에서 진행하여 하세롯에 이르러 거기 거하니라
- 마가복음 14:22 22.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받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 요한복음 6장
- 요한복음 6장 35절
- 마가복음 10:45 45. 인자의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 로마서 8:32 32.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 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
감사는 주님의 손에서 시작된다
- 주님의 손에서 시작되는 감사
- 나누는 삶의 중요성
이번 주일 설교로 만든 6일 묵상입니다 —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하루에 하나씩.
이번 주일 말씀에서 뽑은 5문제입니다. 보기를 눌러 정답을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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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병이어의 기적에서 예수님이 떡을 가져가신 후 먼저 한 행동은 무엇인가요?
예수님은 떡을 가져가신 후 하늘을 우러러 감사 기도를 드리셨습니다.
아멘. 오늘 말씀은 마가복음 6장 30절에서 44절까지의 말씀입니다. 우리는 오늘의 본문으로 마가복음 6장 41절을 함께 읽겠습니다. 시작하겠습니다. "그가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져서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시고 떡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어 사람들 앞에 놓게 하시고 또 물고기도 그들 앞에 나누어 주시니라." 아멘. 이제 시작하기 전에 옆에 있는 분들과 인사하겠습니다. "우리는 나누는 삶을 삽시다." "우리는 나누는 삶을 삽시다." "한 번 더 합시다. 우리는 나누는 삶을 삽시다." 네, 여러분. 제가 갑자기 이 인사를 나누자고 한 이유를 설교를 들으시면 이해하실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나누는 말씀은 오병이어의 기적에 관한 것입니다. 우리가 자주 듣고 익숙한 구절입니다. 교회에서 자주 다루어지는 말씀이며, 네 복음서 모두에 기록될 만큼 중요합니다. 오늘은 이 익숙한 구절을 조금 다른 시각에서 바라보고자 합니다. 오늘은 41절만 읽었습니다. 41절에 집중하면서 예수님이 떡을 가져가시고 감사 기도를 드리신 후 떡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셨습니다. 이 일련의 행동의 의미를 깊이 생각해보고자 합니다. 우리가 간과할 수 있는 이 익숙한 장면 속에서, 우리는 예수님이 누구신지, 그리고 그분이 우리에게 주시는 은혜가 무엇인지 깊이 살펴볼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 모든 것을 공급하시고 결국 자신을 아낌없이 주신 예수님의 풍성한 사랑을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주님의 손에서 시작되는 감사
먼저, 예수님이 떡을 가져가시고 하늘을 우러러 감사 기도를 드리는 장면에서 시작해 보겠습니다. 이 장면은 우리가 누리는 모든 것이 예수님으로부터 온다는 것을 가르쳐 줍니다. 그러므로 믿는 자로서 우리는 감사함으로 받아야 합니다. 모든 것은 예수님으로부터 오기 때문에 우리는 감사해야 합니다. 41절에 예수님이 다섯 개의 떡과 두 마리의 물고기를 가져가셨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요한복음에 따르면, 이 떡과 물고기는 한 어린아이가 가지고 있었습니다. 표면적으로는 어린아이가 가진 떡과 물고기가 이제 예수님의 손에 들려 있습니다. 그것은 어린아이의 손에서 예수님의 손으로 옮겨졌습니다. 잠시 생각해 보십시오. 그 어린아이도 누군가에게서 그 떡과 물고기를 받았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떡을 준비한 사람과 물고기를 준비한 사람도 누군가에게서 필요한 재료를 받았을 것입니다. 이제, 한 조각의 떡이 우리 아이의 손에 어떻게 들어갔는지를 생각해 보겠습니다. 씨앗이 땅에 뿌려집니다. 그러면 비가 내리고 햇빛이 비칩니다. 그것이 자라서 곡식이 됩니다. 누군가가 그것을 수확하고, 밀가루로 갈고, 반죽하여 빵으로 구워냅니다. 물고기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이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을 때, 이 땅의 바다를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안에 생명을 주셨습니다. 누군가가 그 중에서 물고기를 잡고, 준비하고, 요리하여 결국 어린아이의 손에 닿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내 것"이라고 부르는 모든 것을 추적해보면, 그것이 내 것이 되기 전에 누군가에게서 받은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그러나 우리는 삶을 살아가면서 이러한 과정을 당연하게 여기는 경향이 있습니다. 비가 내리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고, 씨앗이 뿌려져 열매를 맺는 것을 당연하게 여깁니다. 하지만 성경은 이러한 것들이 당연한 것이 아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시편 104편을 보면, "그가 소를 위하여 풀을 자라게 하시고 사람을 위하여 채소를 자라게 하신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그"는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이 그것을 자라게 하시고, 땅에서 음식을 내게 하시며, 마음을 즐겁게 하는 포도주와 얼굴을 빛나게 하는 기름, 마음을 강하게 하는 음식을 주신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이 주신 것입니다. 또한 시편 145편에서는 "모든 눈이 주를 바라며 주께서 제때에 그들에게 음식을 주신다"고 말씀합니다. 이 구절들을 통해, 우리에게 음식을 주시고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을 주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세상을 창조하시고 멀리 떨어져 계신 분이 아니라, 여전히 그분이 창조하신 세상을 붙들고 계십니다. 예를 들어, 비를 내리게 하시고, 땅에서 음식을 자라게 하시고, 우리가 알지 못하는 과정을 통해 열매를 맺게 하시며, 이러한 수단을 통해 우리를 먹이고 입히십니다. 하나님이 일하시지 않으면 우리는 아무것도 가질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는 자연의 모든 법칙을 여전히 붙들고 계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를 받으며 살아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어린아이가 가진 떡과 물고기는 결국 누구의 것이었습니까? 그것은 하나님의 것이었습니다. 여러분은 이것을 인정하십니까? 네, 그것은 원래 하나님의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다윗은 역대상 29장에 이렇게 고백합니다. "나는 누구이며, 내 백성은 누구이기에 이처럼 자원하여 드릴 수 있나이까? 모든 것이 주께로부터 왔사오니, 우리가 주께 드리는 것은 주의 손에서 온 것을 드리는 것뿐이니이다." 다윗은 주님이 주셨기에 우리가 받았고, 감사한 마음으로 다시 드린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종종 우리의 삶에서 하나님께 이러한 고백을 합니다. "하나님, 제 시간을 드립니다. 하나님, 제 물질을 드립니다. 하나님, 제 재능과 제 삶을 드립니다." 우리는 그분이 기쁘게 받아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하지만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가 드린 것이 내 것이라고 말하지만, 그것이 내 것이 되기 전에 이미 누구의 것이었습니까? 그것은 하나님께 속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기쁘게 자신의 것을 우리에게 맡기셨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러한 것들에 대해 어떻게 반응해야 할까요? 우리는 감사해야 합니다.
나누는 삶의 중요성
이제 이러한 관점에서 바라보면, 오병이어의 기적은 조금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보통 우리는 다섯 개의 떡과 두 마리가 5,000명을 먹이는 기적, 떡과 물고기의 곱셈, 기적을 행하신 예수님의 긍휼에 초점을 맞춥니다. 우리는 종종 이러한 부분에 집중합니다. 그러나 생각해 보면, 하나님은 우리의 일상 속에서도 우리를 먹이십니다. 어떤 면에서 이것은 우리가 누리고 있지만 너무 익숙해져서 놓치고 있는 일상적인 기적입니다. 씨앗이 땅에 떨어졌다고 해서 자연스럽게 뿌리를 내리는 것이 당연합니까? 우리는 그것이 자연스럽다고 생각합니다. 자연의 법칙에 따라. 하지만 엄밀히 말하면, 그것은 당연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비를 내리셔야 합니다. 제가 처음 달라스에 왔을 때, 사람들은 항상 저에게 더운 달라스 여름을 경험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제 여름이 이제 지나갔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저에게 물었습니다. "두 달 동안 비가 거의 내리지 않고 100도 이상이 되는 더운 달라스 여름을 경험해 보았습니까?" 네, 경험했습니다. 그러나 보십시오. 두 달 동안 거의 비가 내리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비가 내리지 않으면 우리는 비의 소중함을 느끼지 않습니까? 비가 내리지 않을 때 우리는 무엇을 느낍니까? 비가 이 땅에 내리는 것이 당연한 것이 아님을 깨닫지 않습니까? 하나님이 하늘을 여셔야 비가 이 땅에 내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곡식이 자라는 것도 당연한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그것을 이루십니다. 저는 인간의 노동에서부터 빵이 만들어지고 먹히는 모든 과정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은혜라고 믿습니다. 우리가 깨닫지 못하는 순간에도 하나님은 우리의 일상 속에서 다양한 과정을 통해 우리를 먹이고 입히고 계십니다. 그러나 오늘 본문에서의 광야는 조금 다릅니다. 보통 오랜 시간과 많은 과정을 거쳐 이루어지는 공급이 예수님의 손 안에서 즉시 이루어졌습니다. 이것이 바로 중요한 점입니다. 우리가 오천 명을 먹이신 것을 기적으로 보지만, 하나님의 관점에서 보면, 예수님의 손을 통해 즉시 이루어진 것은 그분이 항상 오랜 시간에 걸쳐 하신 일입니다. 예수님은 지금 자신의 손으로 하나님의 백성을 먹이기 위해 항상 하신 일을 행하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이 기적을 볼 때, 우리는 단순히 떡이 어떻게 곱해졌는지를 물어서는 안 됩니다. 떡이 어떻게 그렇게 많은 사람을 먹였는지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더 중요한 것은 지금 이 떡을 제공하고 있는 분이 누구인가입니다. 어린아이의 손에서 떡을 가져와서 수많은 사람을 배불리 먹이신 분은 누구십니까? 그분은 예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이 기적은 예수님이 창조주이자 주권자로서 자신의 백성이 필요로 하는 것을 공급하시고, 그가 만든 것을 그의 뜻에 따라 사용하신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그는 단순히 떡을 주시는 것이 아닙니다. 떡을 주시는 예수님은 하늘과 땅의 창조주이십니다. 그리고 오늘날에도 여전히 하늘과 땅을 다스리는 주권자이십니다. 그는 우리에게 그 진리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떡을 가져가셨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는 떡을 가져가셨습니다. 구약 성경에서는 그가 "가져가셨다"고 표현합니다. 이 구절에서 우리가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것은 어린아이의 헌신 이전에 예수님의 주권입니다. 그는 주님이 주신 것을 다시 그의 손으로 가져와서 그의 뜻을 이루기 위해 그것을 가져가셨고, 그리고 풍성하게 다시 주셨습니다. 그러나 본문을 보면, 예수님은 떡을 손에 가져가신 후 즉시 떼어 주시지 않으십니다. 그는 무엇을 하십니까? 네, 함께 읽어봅시다. "그가 떡 다섯 개와 두 마리의 물고기를 가져서 하늘을 우러러 감사 기도를 드리셨다." 그가 하늘을 우러러 감사 기도를 드렸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우리의 한국어 성경에서는 네 복음서 모두 "감사 기도를 드렸다" 또는 "축복했다"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축복하다" 또는 "감사하다"로 번역되지만, 원어를 보면 요한복음은 약간 다르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읽고 있는 마가복음에서는 "축복했다"는 단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는 그것을 축복하셨습니다. 그 단어를 사용하면서 요한복음에서는 한국어 번역이 "감사 기도를 드렸다"라고 되어 있고, 영어로는 "gave thanks"라고 되어 있지만, 원어에서는 하늘을 우러러 감사 기도를 드리는 행위를 특별히 "감사하다"는 단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떡을 들고 행한 축복의 행위는 떡을 주신 하나님께 찬양하고 감사하는 깊은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제 이것은 우리가 이전에 살펴본 것과 자연스럽게 연결됩니다.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그들로부터 온다는 것을 믿고, 받은 것을 당연하게 여기지 않고 감사함으로 받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손에 있는 떡을 바라보시고, 그것을 주신 하나님을 우러러 감사 기도를 드리셨습니다. 그런데 광야에서 예수님은 하나님이 주신 것을 손에 들고 감사 기도를 드리십니다. 이 장면을 보면서 우리는 자연스럽게 구약의 또 다른 광야를 떠올릴 수 있습니다. 그것은 출애굽기 16장입니다. 출애굽기 16장에서는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은혜로 애굽에서 나옵니다. 그리고 그들은 광야에 들어갑니다. 그러나 광야에 도착했을 때, 먹을 것이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배고파지자, 백성들은 모세와 아론에게 불평하기 시작합니다. 하나님이 그들을 포로에서 구해주셨는데도 불구하고, 그들은 기다리지 못하고 먹을 것이 없다는 이유로 불평합니다. 그들이 어떻게 불평했습니까? 이스라엘 백성은 "우리가 애굽에서 주의 손에 죽었더라면 좋았을 것을! 거기서 우리는 고기 솥 곁에 앉아 먹고 싶은 만큼 먹었거늘, 너희가 우리를 이 광야로 끌어내어 이 온 회중을 죽이게 하였도다"라고 불평했습니다. 잠깐, 그들이 애굽에서 어떤 상태였습니까? 그들은 노예가 아니었습니까? 노예가 어떤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었겠습니까? 노예가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빵이나 고기가 있었겠습니까? 인간은 항상 잊어버리기 쉬운 존재인 것 같습니다. 과거를 잊고 현재의 어려움에 집중하면서 불평과 원망이 생깁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방금 일어난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를 잊고 불평과 불만을 쏟아냈습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그들을 버리지 않으시고 하늘에서 만나를 내려주셨습니다. 그 황량한 광야 한가운데에서 하나님은 매일 만나를 보내어 그들을 먹이셨습니다. 생각해 보면, 이것은 놀라운 사건이 아닙니까? 어제까지는 아무것도 없는 황량한 광야였는데, 아침이 되면 그 황량한 땅이 먹을 수 있는 풍성한 만나로 덮여 있었습니다. 그것은 하루도 아니고 이틀도 아닙니다. 하나님은 그들이 광야에서 40년을 보내는 동안 계속해서 그들을 먹이셨습니다. 그들에게 하나님의 기적은 그들의 일상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인간의 마음이 얼마나 변덕스러운지를 봅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그들의 마음은 변하기 시작합니다. 처음에는 황량한 광야에서 그들을 먹여주신 감사한 공급이었지만, 매일 만나가 내려오고 그것을 보게 되면서 그 기적은 더 이상 그들에게 놀랍지 않게 되었습니다. 민수기 11장을 보면 그들은 이렇게 불평합니다. "이제 우리는 입맛이 없어졌고, 이 만나 외에는 아무것도 보지 못하노라!" 그들은 만나 외에는 아무것도 보지 못한다고 말합니다. 그들의 태도는 어떻습니까? 하나님이 만나를 내려주시는 기적을 목격하면서도 불평하는 모습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들은 생명을 유지하는 은혜에 익숙해지면서 어느 순간 그것이 단순한 불평의 대상이 되어버렸습니다. 인간은 정말 이상한 존재인 것 같습니다. 우리가 어떤 것을 가지지 않을 때, 우리는 이렇게 기도합니다. "하나님, 제발 그걸 주세요." "그것만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더 이상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겠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그것을 주시면 우리는 그것을 당연하게 여기고, "하나님, 이건 아니에요." "다른 것을 주세요."라고 다시 말합니다. 주어진 것에 대한 감사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직장을 얻기 전, 일터가 생기기 전에는 어떻게 합니까? 우리는 "하나님, 저에게 직장을 주시면, 제가 정말 열심히 섬기겠습니다."라고 고백하지만, 직장을 얻고 나면 어떻게 됩니까? 아침에 일어나면 "하나님, 이건 너무 힘들어요." "왜 저에게 이렇게 힘든 직장을 주셨나요?" "우리 회사는 왜 이렇게 힘든가요?" 이렇게 불평하는 것이 우리의 마음의 본성입니다. 결혼 전에는 "좋은 배우자를 만나게 해주세요."라고 기도하지 않습니까? 2층에서 "아멘"이 나올 줄 알았는데, 아무도 "아멘"이 없습니다. 네, 어쨌든 결혼 전에는 좋은 배우자를 만나게 해달라고 기도하지만, 결혼 후에는 어떻게 됩니까? 어떻게 됩니까? 현재 우리는 결혼학교를 운영하고 있고, 여러분은 열심히 배우고 서로를 알아가고 있지만, 결혼 후에는 어떤가요? >> 좋습니까? >> 네. 여기서 멈추겠습니다. 우리 —여러분과 저, 아니, 인류— 죄 가운데 살아가는 인간은 하나님의 은혜를 당연하게 여기거나 빠르게 지나가는 것으로 만드는 나쁜 습관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또 다른 광야에서 우리 예수님의 모습은 완전히 다릅니다. 그는 떡을 손에 들고 하늘의 하나님을 우러러 감사 기도를 드리십니다. 그는 아버지께서 주신 것을 받고, 아버지를 의지하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그것을 사용하십니다. 그는 감사로 시작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축복 기도는 단순한 감사의 표현이 아니라, 하나님 아버지에 대한 깊은 신뢰와 의지, 순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부족한 상황에서 예수님은 아버지께서 주신 것을 감사함으로 받고, 아버지께서 공급해 주실 것을 기대하고 신뢰하며,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가 이 땅에서 살아가면서 얼마나 자주 하나님의 은혜를 당연하게 여깁니까? 오늘 눈을 뜨는 것이 당연합니까? 먹을 것이 있는 것이 당연합니까? 없을 때만 깨닫지 않습니까? 음식이 없을 때, "아, 그때는 하나님의 은혜였구나."라고 깨닫지 않습니까? 사랑하는 가족이 곁에 있는 것이 당연합니까? 아닙니다. 옆에 있는 사람이 아무리 힘들게 하더라도, 그들이 당신의 곁에 있다는 사실은 어떤 면에서 당연한 것이 아닙니다. 일할 수 있고, 예배할 수 있으며, 여러분이 이곳에 있다는 것—어떤 면에서 처음부터 아무것도 당연한 것이 아닙니다. 저는 제가 가진 모든 것이 하나님으로부터 받았다고 믿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라고 믿습니다. >> 아멘. >>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이 우리가 믿는 주님으로부터 온다는 것을 알고, 당연하게 여기지 않고 감사함으로 받을 때, 비로소 은혜가 우리의 삶을 다스리기 시작합니다. 주님의 은혜에 항상 감사하며, 하나님의 다스림 아래에서 살아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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