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합은 나봇의 포도원을 빼앗으려 했지만, 하나님은 그 땅이 그의 것이 아님을 알게 하십니다.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은 하나님께 속해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1. 그 후에 이 일이 있으니라 이스르엘 사람 나봇이 이스르엘에 포도원이 있어 사마리아 왕 아합의 궁에서 가깝더니 2. 아합이 나봇에게 일러 가로되 네 포도원이 내 궁 곁에 가까이 있으니 내게 주어 나물 밭을 삼게 하라 내가 그 대신에 그보다 더 아름다운 포도원을 네게 줄 것이요 만일 합의하면 그 값을 돈으로 네게 주리라 3. 나봇이 아합에게 말하되 내 열조의 유업을 왕에게 주기를 여호와께서 금하실지로다 하니…
엘리야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뜻과 사명의 중요성을 다시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아합 왕은 자신의 권력을 남용하여 나봇의 포도원을 빼앗으려 했지만, 이는 하나님이 정하신 법과 원칙을 무시한 악한 행동이었습니다. 교회 안에서도 우리는 권력과 명예에 대한 욕망으로 인해 서로에게 상처를 줄 수 있음을 기억해야 하며, 진정한 지도자는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고 그분의 뜻에 따라 살아가야 합니다. 결국, 말씀을 통해 우리의 삶과 공동체가 새롭게 변화될 수 있음을 믿고, 그 길을 따르도록 합시다.
- 열왕기상 21:1-6 1. 그 후에 이 일이 있으니라 이스르엘 사람 나봇이 이스르엘에 포도원이 있어 사마리아 왕 아합의 궁에서 가깝더니 2. 아합이 나봇에게 일러 가로되 네 포도원이 내 궁 곁에 가까이 있으니 내게 주어 나물 밭을 삼게 하라 내가 그 대신에 그보다 더 아름다운 포도원을 네게 줄 것이요 만일 합의하면 그 값을 돈으로 네게 주리라 3. 나봇이 아합에게 말하되 내 열조의 유업을 왕에게 주기를 여호와께서 금하실지로다 하니 4. 이스르엘 사람 나봇이 아합에게 대답하여 이르기를 내 조상의 유업을 왕께 줄 수 없다 함을 인하여 아합이 근심하고 답답하여 궁으로 돌아와서 침상에 누워 얼굴을 돌이키고 식사를 아니하니 5. 그 아내 이세벨이 저에게 나아와 가로되 왕의 마음에 무엇을 근심하여 식사를 아니하나이까 6. 왕이 이르되 내가 이스르엘 사람 나봇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네 포도원을 내게 주되 돈으로 바꾸거나 만일 네가 좋아하면 내가 그 대신에 포도원을 네게 주리라 한즉 저가 대답하기를 내가 내 포도원을 네게 주지 않겠노라 함을 인함이로라
- 열왕기상 18 1. 많은 날을 지내고 제삼년에 여호와의 말씀이 엘리야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너는 가서 아합에게 보이라 내가 비를 지면에 내리리라 2. 엘리야가 아합에게 보이려고 가니 그 때에 사마리아에 기근이 심하였더라 3. 아합이 궁내 대신 오바댜를 불렀으니 이 오바댜는 크게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라 4. 이세벨이 여호와의 선지자들을 멸할 때에 오바댜가 선지자 일백 인을 가져 오십 인씩 굴에 숨기고 떡과 물을 먹였었더라 5. 아합이 오바댜에게 이르되 이 땅의 모든 물 근원과 모든 내로 가자 혹시 꼴을 얻으리라 그러면 말과 노새를 살리리니 짐승을 다 잃지 않게 되리라 하고 6. 두 사람이 두루 다닐 땅을 나누어 아합은 홀로 이 길로 가고 오바댜는 홀로 저 길로 가니라 7. 오바댜가 길에 있을 때에 엘리야가 저를 만난지라 저가 알아보고 엎드려 말하되 내 주 엘리야여 당신이시니이까 8. 대답하되 그러하다 가서 네 주에게 고하기를 엘리야가 여기 있다 하라 9. 가로되 내가 무슨 죄를 범하였기에 당신이 당신의 종을 아합의 손에 붙여 죽이게 하려 하시나이까 10.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노니 내 주께서 사람을 보내어 당신을 찾지 아니한 족속이나 나라가 없었는데 저희가 말하기를 엘리야가 없다 하면 그 나라와 그 족속으로 당신을 보지 못하였다는 맹세를 하게 하였거늘 11. 이제 당신의 말씀이 가서 네 주에게 고하기를 엘리야가 여기 있다 하라 하시니 12. 내가 당신을 떠나간 후에 여호와의 신이 나의 알지 못하는 곳으로 당신을 이끌어 가시리니 내가 가서 아합에게 고하였다가 저가 당신을 찾지 못하면 내가 죽임을 당하리이다 당신의 종은 어려서부터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라 13. 이세벨이 여호와의 선지자들을 죽일 때에 내가 여호와의 선지자 중에 일백 인을 오십 인씩 굴에 숨기고 떡과 물로 먹인 일이 내 주께 들리지 아니하였나이까 14. 이제 당신의 말씀이 가서 네 주에게 고하기를 엘리야가 여기 있다 하라 하시니 그리하면 저가 나를 죽이리이다 15. 엘리야가 이르되 내가 모시는 만군의 여호와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노니 내가 오늘날 아합에게 보이리라 16. 오바댜가 가서 아합을 만나 고하매 아합이 엘리야를 만나려 하여 가다가 17. 엘리야를 볼 때에 저에게 이르되 이스라엘을 괴롭게 하는 자여 네냐 18. 저가 대답하되 내가 이스라엘을 괴롭게 한 것이 아니라 당신과 당신의 아비의 집이 괴롭게 하였으니 이는 여호와의 명령을 버렸고 당신이 바알들을 좇았음이라 19. 그런즉 보내어 온 이스라엘과 이세벨의 상에서 먹는 바알의 선지자 사백오십 인과 아세라의 선지자 사백 인을 갈멜 산으로 모아 내게로 나오게 하소서 20. 아합이 이에 이스라엘 모든 자손에게로 보내어 선지자들을 갈멜 산으로 모으니라 21. 엘리야가 모든 백성에게 가까이 나아가 이르되 너희가 어느 때까지 두 사이에서 머뭇머뭇 하려느냐 여호와가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좇고 바알이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좇을지니라 하니 백성이 한 말도 대답지 아니하는지라 22. 엘리야가 백성에게 이르되 여호와의 선지자는 나만 홀로 남았으나 바알의 선지자는 사백오십 인이로다 23. 그런즉 두 송아지를 우리에게 가져오게 하고 저희는 한 송아지를 택하여 각을 떠서 나무 위에 놓고 불은 놓지 말며 나도 한 송아지를 잡아 나무 위에 놓고 불은 놓지 말고 24. 너희는 너희 신의 이름을 부르라 나는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리니 이에 불로 응답하는 신 그가 하나님이니라 백성이 다 대답하되 그 말이 옳도다 25. 엘리야가 바알의 선지자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많으니 먼저 한 송아지를 택하여 잡고 너희 신의 이름을 부르라 그러나 불을 놓지 말라 26. 저희가 그 받은 송아지를 취하여 잡고 아침부터 낮까지 바알의 이름을 불러 가로되 바알이여 우리에게 응답하소서 하나 아무 소리도 없으므로 저희가 그 쌓은 단 주위에서 뛰놀더라 27. 오정에 이르러는 엘리야가 저희를 조롱하여 가로되 큰 소리로 부르라 저는 신인즉 묵상하고 있는지 혹 잠간 나갔는지 혹 길을 행하는지 혹 잠이 들어서 깨워야 할 것인지... 하매 28. 이에 저희가 큰 소리로 부르고 그 규례를 따라 피가 흐르기까지 칼과 창으로 그 몸을 상하게 하더라 29. 이같이 하여 오정이 지났으나 저희가 오히려 진언을 하여 저녁 소제 드릴 때까지 이를지라도 아무 소리도 없고 아무 응답하는 자도 없고 아무 돌아보는 자도 없더라 30. 엘리야가 모든 백성을 향하여 이르되 내게로 가까이 오라 백성이 다 저에게 가까이 오매 저가 무너진 여호와의 단을 수축하되 31. 야곱의 아들들의 지파의 수효를 따라 열두 돌을 취하니 이 야곱은 여호와께서 옛적에 저에게 임하여 이르시기를 네 이름을 이스라엘이라 하리라 하신 자더라 32. 저가 여호와의 이름을 의지하여 그 돌로 단을 쌓고 단으로 돌아가며 곡식 종자 두 세아를 용납할만한 도랑을 만들고 33. 또 나무를 벌이고 송아지의 각을 떠서 나무 위에 놓고 이르되 통 넷에 물을 채워다가 번제물과 나무 위에 부으라 하고 34. 또 이르되 다시 그리하라 하여 다시 그리하니 또 이르되 세 번 그리하라 하여 세 번 그리하니 35. 물이 단으로 두루 흐르고 도랑에도 물이 가득하게 되었더라 36. 저녁 소제 드릴 때에 이르러 선지자 엘리야가 나아가서 말하되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이스라엘 중에서 하나님이 되심과 내가 주의 종이 됨과 내가 주의 말씀대로 이 모든 일을 행하는 것을 오늘날 알게 하옵소서 37. 여호와여 내게 응답하옵소서 내게 응답하옵소서 이 백성으로 주 여호와는 하나님이신 것과 주는 저희의 마음으로 돌이키게 하시는 것을 알게 하옵소서 하매 38. 이에 여호와의 불이 내려서 번제물과 나무와 돌과 흙을 태우고 또 도랑의 물을 핥은지라 39. 모든 백성이 보고 엎드려 말하되 여호와 그는 하나님이시로다 여호와 그는 하나님이시로다 하니 40. 엘리야가 저희에게 이르되 바알의 선지자를 잡되 하나도 도망하지 못하게 하라 하매 곧 잡은지라 엘리야가 저희를 기손 시내로 내려다가 거기서 죽이니라 41. 엘리야가 아합에게 이르되 올라가서 먹고 마시소서 큰 비의 소리가 있나이다 42. 아합이 먹고 마시러 올라가니라 엘리야가 갈멜 산 꼭대기로 올라가서 땅에 꿇어 엎드려 그 얼굴을 무릎 사이에 넣고 43. 그 사환에게 이르되 올라가 바다 편을 바라보라 저가 올라가 바라보고 고하되 아무 것도 없나이다 가로되 일곱번까지 다시 가라 44. 일곱번째 이르러서는 저가 고하되 바다에서 사람의 손만한 작은 구름이 일어나나이다 가로되 올라가 아합에게 고하기를 비에 막히지 아니하도록 마차를 갖추고 내려가소서 하라 하니라 45. 조금 후에 구름과 바람이 일어나서 하늘이 캄캄하여지며 큰 비가 내리는지라 아합이 마차를 타고 이스르엘로 가니 46. 여호와의 능력이 엘리야에게 임하매 저가 허리를 동이고 이스르엘로 들어가는 곳까지 아합 앞에서 달려갔더라
- 열왕기상 21:9 9. 그 편지 사연에 이르기를 금식을 선포하고 나봇을 백성 가운데 높이 앉힌 후에
- 열왕기상 21:23 23. 이세벨에게 대하여도 여호와께서 말씀하여 가라사대 개들이 이스르엘 성 곁에서 이세벨을 먹을지라
- 신명기 28:26 26. 네 시체가 공중의 모든 새와 땅 짐승들의 밥이 될 것이나 그것들을 쫓아 줄 자가 없을 것이며
- 열왕기상 21:27 27. 아합이 이 모든 말씀을 들을 때에 그 옷을 찢고 굵은 베로 몸을 동이고 금식하고 굵은 베에 누우며 행보도 천천히 한지라
- 에스겔 18 1.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2. 너희가 이스라엘 땅에 대한 속담에 이르기를 아비가 신 포도를 먹었으므로 아들의 이가 시다고 함은 어찜이뇨 3.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너희가 이스라엘 가운데서 다시는 이 속담을 쓰지 못하게 되리라 4. 모든 영혼이 다 내게 속한지라 아비의 영혼이 내게 속함 같이 아들의 영혼도 내게 속하였나니 범죄하는 그 영혼이 죽으리라 5. 사람이 만일 의로워서 법과 의를 따라 행하며 6. 산 위에서 제물을 먹지 아니하며 이스라엘 족속의 우상에게 눈을 들지 아니하며 이웃의 아내를 더럽히지 아니하며 월경 중에 있는 여인을 가까이 하지 아니하며 7. 사람을 학대하지 아니하며 빚진 자의 전당물을 도로 주며 억탈하지 아니하며 주린 자에게 식물을 주며 벗은 자에게 옷을 입히며 8. 변을 위하여 꾸이지 아니하며 이식을 받지 아니하며 스스로 손을 금하여 죄악을 짓지 아니하며 사람 사람 사이에 진실히 판단하며 9. 내 율례를 좇으며 내 규례를 지켜 진실히 행할진대 그는 의인이니 정녕 살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10. 가령 그가 아들을 낳았다 하자 그 아들이 이 모든 선은 하나도 행치 아니하고 이 악 중 하나를 범하여 강포하거나 살인하거나 11. 산 위에서 제물을 먹거나 이웃의 아내를 더럽히거나 12. 가난하고 궁핍한 자를 학대하거나 억탈하거나 빚진 자의 전당물을 도로 주지 아니하거나 우상에게 눈을 들거나 가증한 일을 행하거나 13. 변을 위하여 꾸이거나 이식을 받거나 할진대 그가 살겠느냐 살지 못하리니 이 모든 가증한 일을 행하였은즉 정녕 죽을지라 자기의 피가 자기에게 돌아가리라 14. 또 가령 그가 아들을 낳았다 하자 그 아들이 그 아비의 행한 모든 죄를 보고 두려워하여 그대로 행하지 아니하고 15. 산 위에서 제물을 먹지도 아니하며 이스라엘 족속의 우상에게 눈을 들지도 아니하며 이웃의 아내를 더럽히지도 아니하며 16. 사람을 학대하지도 아니하며 전당을 잡지도 아니하며 억탈하지도 아니하고 주린 자에게 식물을 주며 벗은 자에게 옷을 입히며 17. 손을 금하여 가난한 자를 압제하지 아니하며 변이나 이식을 취하지 아니하여 내 규례를 지키며 내 율례를 행할진대 이 사람은 그 아비의 죄악으로 인하여 죽지 아니하고 정녕 살겠고 18. 그 아비는 심히 포학하여 그 동족을 억탈하고 민간에 불선을 행하였으므로 그는 그 죄악으로 인하여 죽으리라 19. 그런데 너희는 이르기를 아들이 어찌 아비의 죄를 담당치 않겠느뇨 하는도다 아들이 법과 의를 행하며 내 모든 율례를 지켜 행하였으면 그는 정녕 살려니와 20. 범죄하는 그 영혼은 죽을지라 아들은 아비의 죄악을 담당치 아니할 것이요 아비는 아들의 죄악을 담당치 아니하리니 의인의 의도 자기에게로 돌아가고 악인의 악도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 21. 그러나 악인이 만일 그 행한 모든 죄에서 돌이켜 떠나 내 모든 율례를 지키고 법과 의를 행하면 정녕 살고 죽지 아니할 것이라 22. 그 범죄한 것이 하나도 기억함이 되지 아니하리니 그 행한 의로 인하여 살리라 23.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어찌 악인의 죽는 것을 조금인들 기뻐하랴 그가 돌이켜 그 길에서 떠나서 사는 것을 어찌 기뻐하지 아니하겠느냐 24. 만일 의인이 돌이켜 그 의에서 떠나서 범죄하고 악인의 행하는 모든 가증한 일대로 행하면 살겠느냐 그 행한 의로운 일은 하나도 기억함이 되지 아니하리니 그가 그 범한 허물과 그 지은 죄로 인하여 죽으리라 25. 그런데 너희는 이르기를 주의 길이 공평치 않다 하는도다 이스라엘 족속아 들을지어다 내 길이 어찌 공평치 아니하냐 너희 길이 공평치 않은 것이 아니냐 26. 만일 의인이 그 의를 떠나 죄악을 행하고 인하여 죽으면 그 행한 죄악으로 인하여 죽는 것이요 27. 만일 악인이 그 행한 악을 떠나 법과 의를 행하면 그 영혼을 보전하리라 28. 그가 스스로 헤아리고 그 행한 모든 죄악에서 돌이켜 떠났으니 정녕 살고 죽지 아니하리라 29. 그런데 이스라엘 족속은 이르기를 주의 길이 공평치 않다 하는도다 이스라엘 족속아 나의 길이 어찌 공평치 아니하냐 너희 길이 공평치 않은 것이 아니냐 30.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스라엘 족속아 내가 너희 각 사람의 행한 대로 국문할지니라 너희는 돌이켜 회개하고 모든 죄에서 떠날지어다 그리한즉 죄악이 너희를 패망케 아니하리라 31. 너희는 범한 모든 죄악을 버리고 마음과 영을 새롭게 할지어다 이스라엘 족속아 너희가 어찌하여 죽고자 하느냐 32.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죽는 자의 죽는 것은 내가 기뻐하지 아니하노니 너희는 스스로 돌이키고 살지니라
- 열왕기상 19 1. 아합이 엘리야의 무릇 행한 일과 그가 어떻게 모든 선지자를 칼로 죽인 것을 이세벨에게 고하니 2. 이세벨이 사자를 엘리야에게 보내어 이르되 내가 내일 이맘때에는 정녕 네 생명으로 저 사람들 중 한 사람의 생명 같게 하리라 아니하면 신들이 내게 벌 위에 벌을 내림이 마땅하니라 한지라 3. 저가 이 형편을 보고 일어나 그 생명을 위하여 도망하여 유다에 속한 브엘세바에 이르러 자기의 사환을 그곳에 머물게 하고 4. 스스로 광야로 들어가 하룻 길쯤 행하고 한 로뎀나무 아래 앉아서 죽기를 구하여 가로되 여호와여 넉넉하오니 지금 내 생명을 취하옵소서 나는 내 열조보다 낫지 못하니이다 하고 5. 로뎀나무 아래 누워 자더니 천사가 어루만지며 이르되 일어나서 먹으라 하는지라 6. 본즉 머리맡에 숯불에 구운 떡과 한 병 물이 있더라 이에 먹고 마시고 다시 누웠더니 7. 여호와의 사자가 또 다시 와서 어루만지며 이르되 일어나서 먹으라 네가 길을 이기지 못할까 하노라 하는지라 8. 이에 일어나 먹고 마시고 그 식물의 힘을 의지하여 사십 주 사십 야를 행하여 하나님의 산 호렙에 이르니라 9. 엘리야가 그곳 굴에 들어가 거기서 유하더니 여호와의 말씀이 저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엘리야야 네가 어찌하여 여기 있느냐 10. 저가 대답하되 내가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열심이 특심하오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이 주의 언약을 버리고 주의 단을 헐며 칼로 주의 선지자들을 죽였음이오며 오직 나만 남았거늘 저희가 내 생명을 찾아 취하려 하나이다 11.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너는 나가서 여호와의 앞에서 산에 섰으라 하시더니 여호와께서 지나가시는데 여호와의 앞에 크고 강한 바람이 산을 가르고 바위를 부수나 바람 가운데 여호와께서 계시지 아니하며 바람 후에 지진이 있으나 지진 가운데도 여호와께서 계시지 아니하며 12. 또 지진 후에 불이 있으나 불 가운데도 여호와께서 계시지 아니하더니 불 후에 세미한 소리가 있는지라 13. 엘리야가 듣고 겉옷으로 얼굴을 가리우고 나가 굴 어귀에 서매 소리가 있어 저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엘리야야 네가 어찌하여 여기 있느냐 14. 저가 대답하되 내가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열심이 특심하오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이 주의 언약을 버리고 주의 단을 헐며 칼로 주의 선지자들을 죽였음이오며 오직 나만 남았거늘 저희가 내 생명을 찾아 취하려 하나이다 15. 여호와께서 저에게 이르시되 너는 네 길을 돌이켜 광야로 말미암아 다메섹에 가서 이르거든 하사엘에게 기름을 부어 아람 왕이 되게 하고 16. 너는 또 님시의 아들 예후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 왕이 되게 하고 또 아벨므홀라 사밧의 아들 엘리사에게 기름을 부어 너를 대신하여 선지자가 되게 하라 17. 하사엘의 칼을 피하는 자를 예후가 죽일 것이요 예후의 칼을 피하는 자를 엘리사가 죽이리라 18. 그러나 내가 이스라엘 가운데 칠천 인을 남기리니 다 무릎을 바알에게 꿇지 아니하고 다 그 입을 바알에게 맞추지 아니한 자니라 19. 엘리야가 거기서 떠나 사밧의 아들 엘리사를 만나니 저가 열두 겨리 소를 앞세우고 밭을 가는데 자기는 열둘째 겨리와 함께 있더라 엘리야가 그리로 건너가서 겉옷을 그의 위에 던졌더니 20. 저가 소를 버리고 엘리야에게로 달려가서 이르되 청컨대 나로 내 부모와 입맞추게 하소서 그리한 후에 내가 당신을 따르리이다 엘리야가 저에게 이르되 돌아가라 내가 네게 어떻게 행하였느냐 하니라 21. 엘리사가 저를 떠나 돌아가서 소 한 겨리를 취하여 잡고 소의 기구를 불살라 그 고기를 삶아 백성에게 주어 먹게 하고 일어나 가서 엘리야를 좇으며 수종들었더라
하나님 앞에서의 회개가 진정한 변화의 시작이다
- 엘리야의 사명 회복
- 아합의 악행과 회개
- 이세벨의 악행
- 하나님의 언약과 저주
- 회개의 중요성
이번 주일 설교로 만든 6일 묵상입니다 —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하루에 하나씩.
이번 주일 말씀에서 뽑은 5문제입니다. 보기를 눌러 정답을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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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야가 아합에게 경고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엘리야는 아합이 나봇의 포도원을 뺏으려 한 악행을 경고하기 위해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아멘. 지금 우리가 엘리야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엘리야는 열왕기상 18장에서 엄청난 일을 했습니다. 그래서 갈멜산 전투라고 하는 아합과 엘리야의 영적 싸움이 벌어지게 되었는데, 그 18장에서 그동안 기성을 부렸던 바알과 아세라 선지자들을 물리치고, 하늘에서 엘리야가 기도했을 때, 백성들이 기도했을 때 불이 내려왔습니다. 불이 내려오는 엄청난 역사가 일어났죠. 그리고 그동안 그쳤던 큰 비가 내렸습니다. 여러분, 불이 확 내리고 물이 확 쏟아지는 것은 기적적인 신적 개입이 아니면 일어날 수 없는 일이 벌어진 것입니다. 그래서 그 18장을 기준으로 해서 우리 생각에는 이제부터는 엘리야의 시대가 도래하고 아합은 다 패퇴하고 무너지는 거구나 이렇게 생각했는데, 참 희한하게도 아합은 여전히 승승장구합니다. 전쟁에서 막 이기고 승리하고, 그다음에 엘리야는 어떻게 됐습니까? 풀이 죽어 가지고 "나는 이거 못 하겠습니다. 죽었으면 죽었지. 선지자 못 합니다." 이러고 있는 거예요. 이런 상황에서 아합이 얼마나 잘 나가느냐 하면, 자기 궁궐 옆에 있는 포도원을 보고 "저걸 뺏어야 되겠다." 생각하고 나봇의 포도원에 가서 "그것을 나에게 달라. 팔아라. 좋은 값에 넘겨라. 너는 다른 데로 가라. 나 이거 내가 하겠다." 막 이렇게 함부로 얘기를 한 거예요.
여러분, 이게 얼마나 악한 것이냐면, 하나님께서 토지는 하나님께 속한 것이기 때문에, 토지는 하나님께 속한 것이어서 이것을 우리가 연구적으로 매매하고 전매하고 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업을 물린다는 말은 내가 현재 조상으로부터 각 지파별로 처음에 분배받은 땅을 물려받았는데, 불이 본이 아니게 이 땅을 내가 소유권을 가지지 못하고 다른 사람이 경작하고, 또 이것을 통해서 빚을 갚아야 되고 하는 이런 일들이 벌어졌을 때, 몇 년이 지나고 나면 또는 그 가문에서 유력한 자가 대신 그것을 물러주면 그것이 원래의 소유로 돌아가게끔 만들어 놓는 것이지, 연구적으로 누군가에게 소유권이 완전히 넘어가는 이런 법은 없다. 왜냐하면 양극화 현상을 막기 위해서, 가장 극빈층, 억압당하는 소수 사람들이 너무 힘든 삶을 지속적으로 살아가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는 가장 힘든 사람들이 시간을 조금 벌면 다시 원래대로 다 돌려받을 수 있도록 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 나라의 백성들 가운데는 양극화되는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장치를 만들어 놓으신 거예요. 평균의 원리가 실현될 수 있도록. 그래서 하나님 백성들 간에 그 약소자들에 대한 배려, 고아와 가부에 대한 배려, 그것을 하나님께서 장치를 만들어 놓으셨는데, 왕이라고 하는 존재는 그 백성들의 권리와 재산을 소유를 보호해 주는 역할을 해야 되는데, 심지어 왕이 자기가 함부로 그것을 뺏으려고 하는 걸 보면, 다른 나라의 왕들은 자기 마음대로 내가 원하면 가질 수도 있고 뺏을 수도 있지만, 하나님 나라의 왕은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것 중에 한 가지가 바로 그 부분입니다. 그러니까 아합이 얼마나 악했느냐 하는 것을 가장 극단적으로 드러내는 예가 나봇의 포도원을 이스라엘의 왕이 뺏으려고 했다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에서 아합의 모습이 이제 21장 4절에 등장하는데, 나봇이 아합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그거 당신에게 팔 수가 없습니다. 나는 아무리 많은 돈을 준다 하더라도 조상으로부터 받은 유업을 왕께 줄 수가 없습니다." 이렇게 얘기를 했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람이죠. 그랬을 때 아합이 깨닫고 "아, 맞아. 하나님의 땅이지. 내가 내 땅이 될 수가 없는 거지. 이스라엘의 왕이지. 나는 다른 나라의 왕처럼 함부로 왕권을 휘둘러서는 안 되지."라고 깨닫고 "미안하다. 내가 실수했다." 이렇게 얘기를 해야 되는데, 갑자기 기분이 나빠 가지고 불쾌해하고, "아, 어떻게 했다고요?" 근심하고 답답하여 세상에 이를 수가 있나? 내가 왕인데 이게 도대체 내 말을 안 듣고 막 화가 나 가지고 근심하고 답답하여 궁으로 돌아와서 밥도 안 먹고 더 누었다는 거예요. 여러분, 이런 아합의 근심하고 답답하여 이 구절이 밑줄 쳐야겠죠. 왜냐하면 지금 21장에서 나봇의 포도원과 관련해서 아합의 심리 상태가 근심하고 답답하여 그렇게 됐는데, 저자의 의도가 바로 앞에 20장에서도 똑같은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20장 42절 이하에 보시면, 저가 왕께 구하되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멸하기로 작정한 사람을 너의 손으로 놓았은즉 내 목숨은 저의 목숨을 대신하고 내 백성은 저의 백성을 대신하리라 하셨나이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전쟁을 아람 베나닷 왕과 치렀는데, 그 아람 적군이 왕에게 와서 살려 달라고 하니까, 그래 알았다. 살려줬다는 거예요. "우리 형제구나. 나한테 잘못했다고 하니까 내가 왕의 시혜를 베풀어 가지고 너를 살려주마." 하고 마음대로 그 전쟁에서 상대방 왕의 목숨을 살려줬다는 것입니다. 여호와의 말씀이 "멸하기로 작정한 사람을 너의 손으로 놓았은즉." 그랬다는 거죠. 그래서 43절을 보시면 이스라엘 왕이 근심하고 답답하여 왜 근심하고 답답하게 생각했습니까? 네가 잘못한 행동을 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너를 벌하실 거다. 너를 가만히 두지 않을 거다. 이렇게 얘기를 듣고 아합이 근심하고 답답하여 궁으로 돌아갔다고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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