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영락장로교회 The Korean Young Nak Church of Dallas

08.02.2026 [달라스 영락장로교회] 주일설교 | 한은진 목사 | 감옥은 열리지 않았지만 | 마태복음 11장 2~6절; 14장 1~12절

한은진 목사 · 2026-08-02
설교큐티 — 주일 설교로 하는 6일 QT
본문
마태복음 11:2-6

2. 요한이 옥에서 그리스도의 하신 일을 듣고 제자들을 보내어 3. 예수께 여짜오되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리오리이까 4.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가서 듣고 보는 것을 요한에게 고하되 5. 소경이 보며 앉은뱅이가 걸으며 문둥이가 깨끗함을 받으며 귀머거리가 들으며 죽은 자가 살아나며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된다 하라 6. 누구든지 나를 인하여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

설교자
한은진 목사
날짜
2026-08-02
설교 길이
41 분
설교 영상 재생
요약

오늘 설교에서는 세례 요한이 감옥에서 예수님께 질문을 던진 사건을 통해,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믿음을 지켜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요한은 메시아의 오심을 기다리며 기대했지만, 현실은 그와 달랐습니다. 이처럼 우리도 신앙의 여정에서 어려움과 의심을 겪을 수 있지만, 그럴 때일수록 예수님께 나아가고 기도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결국, 우리의 믿음은 하나님의 뜻을 신뢰하고, 예수님을 붙드는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성경 구절
설교 구조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예수님을 바라보라

  1. 예수님을 바라보아야 할 때
  2. 허무한 죽음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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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QT

이번 주일 설교로 만든 6일 묵상입니다 —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하루에 하나씩.

이번 주 말씀마태복음 11장 6절: 누든지 나로 말미암아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시니라.
1
월요일
예수님을 바라보는 믿음
오늘의 본문마태복음 11장 2~3절

세례 요한은 감옥에서 예수님께 질문을 던졌습니다. 그의 의심과 동요 속에서도 예수님께 나아간 것은 믿음의 행위입니다. 우리도 어려운 상황 속에서 예수님을 바라보며 질문할 수 있어야 합니다.

스스로에게내가 지금 예수님께 질문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요?
오늘 실천오늘 하루 힘든 상황을 겪을 때, 기도하며 예수님께 나아가 보세요.
기도주님, 제 마음의 의심을 주님께 고백하게 하소서.
말씀 확인 퀴즈

이번 주일 말씀에서 뽑은 5문제입니다. 보기를 눌러 정답을 확인해 보세요.

  1. 세례 요한이 감옥에서 예수님에게 보낸 질문은 무엇이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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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은 마태복음 11장 2절에서 6절, 14장 1절에서 12절입니다. 읽기는 11장 2절부터 6절을 제가 봉독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요한이 옥에서 그리스도께서 하신 일을 듣고 제자들을 보내어 예수께 여자오되 오실 그의가 당신이오니까 우리가 다른 일을 기다리오니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가서 듣고 보는 것을 요한에게 알리되 맹인이 보며 못 걷는 사람이 걷으며 나병한 자가 깨끗함을 받으며 못 듣는 자가 들으며 죽은 자가 살아나며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된다 하라. 누든지 나로 말미암아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시니라. 아멘.

세례 요한은 예수님의 길을 준비한 자였습니다. 그는 광야에서 회개를 선포했고 예수님을 가리켜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라고 선포했습니다. 또한 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겠다"라고 고백하며 사람들의 시선을 자기에게가 아니라 예수님께로 돌린 자였습니다. 그런데 그처럼 예수님을 충성스럽게 증언하던 요한의 마지막은 우리가 기대했던 모습과는 사뭇 달랐습니다. 그는 악한 왕이었던 헤롯을 책망했다는 이유로 감옥에 갇혔습니다. 감옥에서 예수님이 행하시는 일들을 들었지만 자신이 기대했던 그 심판이 일어나지 않고 감옥문도 열리지 않았습니다. 자신이 믿고 기다려 온 것과 눈앞에 펼쳐진 현실이 너무 달랐기에 요한의 마음에도 이해하기 어려운 질문과 동요가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제자들을 예수님에게 보내어 이렇게 묻습니다. "오실 그의가 당신이 맞습니까? 아니면 우리가 다른 사람을 기다려야 합니까?" 예수님께서는 요한의 질문에 대답해 주셨고, 또한 사람들 앞에서 그를 위대한 선지자로 인정해 주셨습니다. 사람 중에 요한보다 큰 자가 없다고 예수님께서 친히 인정해 주셨습니다. 그러나 요한의 감옥의 문은 열리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는 결국 헤롯의 생일 잔치에서 너무나 허무하게 죽임을 당한 모습을 우리가 성경을 통해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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